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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주 상감한우 한우탕(갈비탕)

경상도의 경주 상주 중 상주에 있는 상감한우 한우탕 을 먹었습니다.점심에 200그릇 만 파는 한우탕인데요.엄청 맛있다는 소문이 많았지만 최근들어 먹어본 음식인데예전엔 평일 주말 볼거없이 점심에 웨이팅 필수 라는 소리를 들었는데그당시엔 와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네용 국물이 너무 깔끔하고, 고기가 상당히 부드러우며, 고기양도 엄청 많아요한번 꼭 먹어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

텐동 텐동~ 많이 먹어보진 않았는데, 좋아하는 음식인 텐동집이 생겨 이번 기회에 친구와 함께 방문해보았습니다. 돼지등심 과 꽈리고추, 버섯, 가지 등 여러가지 맛있는 재료들이 듬뿍들어있고, 밥과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. 수란의 익힘(?) 정도가 너무 좋았습니다.^^ ㅋㅋ;;  텐동 만 먹기 아쉬운 돼지력!! 텐동과 함께 파스타를 곁들인 ^^ 파스타는 살짝 오일리함과 마늘, 새우 의 조합이 맛이없을수가 없는 조합입니다 ㅠㅠ 비쥬얼도 너무 좋고 두음식의 조합이 살짝 오일리하지만 제법 맛있게 먹었네요  오랜만에 먹은 텐동과 맛있는 파스타 맛있게 배부른 점심 이었네요. 참고로 저는 호불호가 거의 없는 입맛이라 다 맛있었고, 친구는 제입장에서 나름 깐깐한 입맛인데 맛있다고 하더라고요. 종종 생각 나는 음식..

안녕하세요 오늘은 가게이름과 정확한 위치는 모르지만 ;;; 지나다니다 가끔 가는 고깃집입니다. 대략 가는길 정도만 아는 곳인데 엄청 가끔씩가서 가게이름과 정확한 위치는 잘모르겠네요 ;; ㅎㅎ 입구에 소고기 도 팔고, 양념갈비,목살갈비,옛날갈비 이렇게 팔고 있는데 저는 점심때 항상 갔어서 점심특선을 시켰습니다. 메뉴와 가격 가게이름 이런거에 별로 신경을 안쓰는타입이라;;; 자세한건 모르겠어요 ㅎㅎ 점심특선은 갈비류 + 식사류 이렇게 주문 할수 있는데 영야솥밥,곤드레솥밥,냉면 이렇게 있던가 뭐 그렇습니다 밑반찬 으론 브로콜리, 동치미, 파절이, 버섯탕수, 양파절임, 쌈채소 등등 푸짐하게 나옵니다 ^^ 파절이는 조금 간이 슴슴한 느낌이라 제느낌은 아니지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ㅎㅎ 갈비는 옛날갈비로 했는데 적당..